힐링웨이
kt 위즈 치어리더 김진아가 팬들에게 늘씬한 키와 아름다운 미모로 '제 2의 박기량' 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진아는 어린 시절 롯데 자이언츠의 광팬으로 사직구장을 자주 드나들다가 관계자의 눈에 띄어 치어리더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진아의 키는 170cm로 올해 27살이며 2013년부터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한 5년차 치어리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