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4일 오후7시부터 120분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최종 32명 가운데 미스 경기 출신 김수민 이 영예의 '진'에 당선되었는데요. 이와 함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꽃인 수영복 심사 모습이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진' 에 이어 '선'에는 서예진과 송수현이 '미'에는 김계령과 박채원 그리고 이윤지와 임경민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사회는 개그맨 박수홍과 걸스데이 유라가 맡았고 심사위원장으로는 김성령씨가 나섰습니다. 미스코리아 수상경력으로 방송에 진출하는 당선자들이 많고 또 그만큼 활발하게 활동하는 미스코리아 출신들도 많은데요 이번 대회 수상자들의 활약도 앞으로 기대해보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진을 수상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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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5. 09:17